[기사] 한컴, 지난 해 최대 매출·이익 달성[기사] 한컴, 지난 해 최대 매출·이익 달성

Posted at 2008.01.19 10:25 | Posted in 신문 기사

작년의 한글과컴퓨터의 매출 실적이 상당히 좋네요. 매출 실적과 함께 이익도 최대라고 합니다.  각 신문사에 관련 기사들이 많은데 이중 전자 신문의 기사를 올립니다.

전사신문 1월 17일 기사

한글과컴퓨터가 지난 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이익을 동시에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무려 155%가 늘어난 132억원을 기록해 주목된다.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김수진 www.haansoft.com)는 2007년 한 해 동안 478억원의 매출과 13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한컴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0% 증가한 478억원으로 2005년 360억원, 2006년 433억원에 이어 3년 연속 최대 매출을 기록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도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32억원으로, 5년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한컴 매출 증가의 가장 큰 공으로는 오피스 등 패키지 소프트웨어(SW) 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SW 사업 부문은 전체 매출의 65%인 309억원을 올리며 연간 성장률 17%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해 연말 우정사업본부와 국방부 등 공공기관과 대규모 오피스 공급 계약을 맺은 것이 매출 급증의 효자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리눅스 사업도 96억원으로 20%를 차지해 성장 동력이 됐다. 
 
해외 및 기타 부문은 28억원을 거둬 전년대비 53% 증가했다. 영업 이익률은 전반적인 매출 증가와 리눅스 부문의 매출원가율 감소, 판매관리비 감소 등으로 인해 2006년의 2배 규모인 27.6%로 대폭 늘어났다.

 이와 함께 한컴은 올해 매출 483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08년 경영계획도 발표했다. 올해에는 영업이익률도 30% 이상으로 올리겠다는 계획으로, 한컴은 글로벌 SW 기업들의 이익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SW 기업들의 이익률은 30∼35% 수준으로 매우 높다.

 이를 위해 주력사업인 SW부문에서 지난 해 대비 17% 늘어난 36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과 웹오피스 씽크프리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전년 대비 421% 늘어난 53억원의 해외 매출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리눅스 부문은 이익률이 낮은 SI부문을 축소하고 인텔과 협력하고 있는 모바일 OS 사업 등을 확대하는 전략을 통해 전체 수익성을 높여갈 예정이다. 씽크프리 웹오피스 부문에서 해외 대형포털 등 글로벌 기업과의 사업제휴를 통한 대형 공급 계약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백종진 대표는 “한컴은 지난해 SW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핵심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 결과 창립 이래 사상 최대 매출과 이익을 동시 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 기업시장 확대 등을 통해 오피스 부문 매출을 극대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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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신년특집]이렇게 성공했다(3) - 한글과컴퓨터[기사] [신년특집]이렇게 성공했다(3) - 한글과컴퓨터

Posted at 2007.01.01 16:37 | Posted in 한글 소식_정보_관련 글

전자신문 기사 중 한글과컴퓨터 부분

한글과컴퓨터

3년 누적적자 860억원, 조단위 시가 총액에서 바닥으로 추락한 주가를 기록한 기업. 바로 SW업계 대표기업 한글과컴퓨터를 두고 하는 얘기다.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http://www.haansoft.com)는 1990년대 중반 거센 위기에 직면한다.

 외환위기라는 국가적 경제위기와 희박한 정품 SW에 대한 인식, 회수불가 판정을 받은 신사업 투입 자금 등이 바로 그것이다. 여기에 국내 시장 확대를 노리던 글로벌기업의 저가공세까지 가세, 적지 않은 타격을 받았다.

 한컴이 새로운 변화를 준비한 것은 2003년. 현 백종진 사장이 취임하면서 그동안 방만했던 영업조직을 단일화해 영업 일관성을 높이는 한편, 한글워드 외에 추가 신제품 개발을 시작했다.

 ‘한글’에 집중된 매출 구조를 수식계산 프로그램인 ‘넥셀’과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인 ‘슬라이드’를 포함한 오피스 SW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결국 ‘한컴오피스 2004’를 출시한 2003년 한컴은 183억원 매출과 43억원 순이익으로 4년 만에 흑자경영을 맛봤다.

 이듬해 ‘한컴오피스 2005’를 출시하면서 한컴은 2004년 324억원, 2005년 360억원의 매출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게 됐다. ‘한컴오피스 2007’ 버전이 선보인 지난해 실적에서는 목표로 했던 매출 400억원 돌파와 4년 연속 흑자경영을 기대하고 있다.

 백종진 사장은 “이 같은 변화는 내부적으로 전 직원이 합심한 노력의 결과이며 외부적으로는 오피스 SW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영업조직 정비가 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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