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SW 대표주자들, 올해 이렇게 뛴다토종 SW 대표주자들, 올해 이렇게 뛴다

Posted at 2007.01.01 16:48 | Posted in 한글 소식_정보_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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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SW 대표주자들, 올해 이렇게 뛴다
 
함정선기자 mint@inews24.com
2006년 12월 31일 
 
 
 
지난해 경기 침체와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 신성장동력 발굴 등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던 국내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대표주자들이 올해, '황금 돼지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티맥스소프트, 안철수연구소, 한글과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에 맞서 성장을 이뤄내 온 이들 SW 맏형들은 신성장 동력과 신사업계획을 바탕으로 매출성장은 물론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난해 매출 1천억원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채 약 700억원 매출에 만족해야했던 티맥스소프트가 올해 다시 1천억원 매출 목표에 도전한다.

티맥스소프트는 또한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해 올해를 글로벌 SW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으로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티맥스소프트는 그동안 BEA시스템즈, 오라클 등 글로벌 기업을 제치고 국내 시장 1위를 차지해 온 미들웨야 분야의 우위를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 신제품을 내세워 시장 확대에 나설 전략이다.

티맥스소프트가 올해 주력할 제품은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인 '프로프레임'과 메인프레임 리호스팅 솔루션인 '오픈프레임'이다.

특히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를 지원하는 신기술이 도입된 '프로프레임' 신제품은 올해 티맥스소프트의 핵심분야가 될 전망이다. 이미 농협중앙회의 코어뱅킹과 대우증권 차기 시스템에 '프로프레임' 신제품을 도입할 계획인 티맥스소프트는 이 사례들을 통해 올해 다수의 프로젝트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해외사업부를 재정비하고 미국, 일본, 중국 등 현지법인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티맥스소프트는 해외 현지 법인의 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세미나 참석, SI 기업과의 협력 등을 통해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오석주 신임대표이사를 새로운 수장으로 맞은 안철수연구소는 신규 사업을 내년 성장동력으로 삼아 제 2의 도약을 추진한다.

국내 대표 안티바이러스 업체로 지난해 약 500억원에 이르는 연 매출을 기록한 안철수연구소는 올해 성장을 위해 네트워크 보안 제품, 웹 기반 보안서비스와 중소기업 시장을 타킷으로 한 신제품을 통해 통합보안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우선 안철수연구소는 네트워크 보안사업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지난해 말 유니포인트의 네트워크보안 부문 인수를 결정했다. 인수를 통해 안철수연구소는 올해 상반기 내 통합네트워크보안장비(UTM)을 개발, 출시할 계획이며 글로벌 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는 국내 네트워크 보안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안철수연구소는 웹 기반 보안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해 오픈베타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 서비스는 콘텐츠보안, 개인정보 유출방지, PC 최적화 기능들을 하나로 통합해 제공하는 안철수연구소의 신성장 동력 중 하나다.

이와함께 안철수연구소는 중견 및 중소기업 시장 공략을 위해 백신, 방화벽, 키보드 보안 등을 웹 기반으로 통합해 제공하는 저렴한 가격의 서비스도 올해 선보일 계획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올해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기 위해 해외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온라인 게임보안 솔루션의 수출도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오피스신제품인 '한컴 오피스 2007'을 새롭게 선보이며 목표매출인 415억원 뛰어넘는 매출을 올린 한글과컴퓨터는 올해 오피스 시장 공략을 적극 진행하는 한편 씽크프리사업과 리눅스 사업 확대를 실시한다.

한컴은 2009년까지 국내 오피스 시장 25% 시장점유를 목표로 정했으며 이를 위해 올해 공공기관과 교육시장을 중심으로 기업시장 공략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기업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벽'을 넘기 위해 한컴은 MS 오피스와 한컴오피스를 동시에 사용하도록 하는 '듀얼 오피스 스탠다드 전략'을 펼친다.

체계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한컴은 지난해 말 김수진 전무이사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해 개발과 영업, 마케팅 전략 사업을 총괄하도록 했다.

지난해 LA 시립 중앙도서관과 필리핀 교육부에 씽크프리 오피스를 공급키로 한 한컴은 올해 씽크프리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한 수익 창출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씽크프리는 고가의 오피스를 도입하지 못하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 한컴은 이를 바탕으로 해외 고객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매출 중 30% 이상을 차지하며 한컴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른 리눅스 사업도 올해 대폭 확대된다. 한컴은 공공시장을 중심으로 '아시아눅스' 도입을 꾸준히 추진하는 한편 지난해 티맥스소프트, 큐브리드 등 국내 SW 업체와 맺은 제휴를 바탕으로 리눅스 기반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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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선 간단한 문제부터 하나씩 하나씩 여쭤보겠습니다.
    한글 자체에서 이미지 삽입후 이미지 편집(효과 밝게,진하게등)을 한후에,
    pdf 컨버터를 했을 경우, 실제 pdf 상의 인쇄작업시 잘되나요?
    일반A4용지와, 조판 인쇄시 어떻습니까?
    인쇄업쪽의 문제를 우선적으로 답변바랍니다.

    또한 비표준 폰트에 대해서 조금더 확실하게 알고싶습니다.
    비표준 폰트를 사용하고 pdf 변환시 문제점(완벽하게 호환이 되는지)

    실제 인쇄업체에서 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는지요.

    또 하나는 한글 97, 2000 년도의 개발자가 얼마나 남아있나요?
    물론 소스 분석후 문제점을 처리해 나가면 되지만,
    초기 개발자가 없으면 조금은 문제가 생기고, 현재의 pdf 변환 툴이 나올정도로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요(개인적인)
    • 2007.01.01 21:57 신고 [Edit/Del]
      PDF 쪽에 관심이 많나 보군요. PDF 쪽으로 출력할 때 특별하게 문제되는 부분은 없습니다.(실제로 저는 PDF 출력을 자주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조판 인쇄가 혹시 분판 인쇄를 말하는 것인지요? 아직 한글에서는 분판 인쇄를 완벽하게 지원하지 못합니다. RGB로 출력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분판 출력인 CMYK 수준을 원한다면 아직은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비표준 폰트라고 하셨는데 그 의미를 잘 모르겠군요. 이 부분은 다른 프로그램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다만 HFT 글꼴을 사용하는 경우 호환이 되지않아 이미지 처리되어 품질이 많이 저하됩니다. 비표준이 HFT를 말하는 것이라면 많이 떨어집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HFT를 쓰지 않고 TTF로 바꾸어 사용하는 방법(조금 번거롭지만 어렵지는 않습니다. 주요 문답 참고)

      HTF 글꼴을 그대로 사용한다면 한글 Plus PDF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출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은 블로그보다 홈페이지 쪽을 이용해 주세요. 블로그가 양방향 통신으로 사용되지만 질문하고 답변하기에는 불편한 구조입니다.

      홈페이지인 http://www.sonamu.biz를 이용해 주시고, 공식적인 회사 답변을 원한다면 개인이 아니라 한컴 고객지원센터로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 홈페이지 역시 개인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07.01.01 22:54 신고 [Edit/Del]
      구체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블로그군요.
      저는 관련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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